2008년 07월 23일
어제 오시이 마모루감독 얘기들으러 갔었다.
독도문제로 시끌시끌한 가운데, 나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얘기를 들으러 갔었다.
오시이 마모루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스카이 크로러>의 8월2일 개봉을 맞아 와세다 대학에서 와대 교수들과의 대화를 가진다는 것이었다.
3시부터 시작이었기에 느긋하게 2시 반쯤 갔더니, 이미 강당의 앞자리는 꽉 채워져 있었고, 나는 오싱이 얼굴도 안 보이는 뒷쪽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뭐, 실물로 봐 봤자, 별 다를 거 없겠지....
<스카이 크로라>는 모리 히로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한 평화가 실현된 세계에서 사람들은 평화를 실감하기 위해 쇼로서의 전쟁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런 전쟁에 결코 성장하지도, 죽지도 않는 사춘기 소년소녀들, '킬드레'가 개발된다.
그들은 끝없는 공중전을 벌이는데....
라는 게 줄거리라고 한다.
어쨌든 5분 좀 넘어가는 영화 예고편을 보고 나서 오시이와 와대 문화구상학부 교수들의 심포지엄이 시작되었다.
쿠사하라 마치코, 다카하시 토오루, 사카우치 후토시 등이었는데,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음.
이어지는 내용
오시이 마모루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스카이 크로러>의 8월2일 개봉을 맞아 와세다 대학에서 와대 교수들과의 대화를 가진다는 것이었다.
3시부터 시작이었기에 느긋하게 2시 반쯤 갔더니, 이미 강당의 앞자리는 꽉 채워져 있었고, 나는 오싱이 얼굴도 안 보이는 뒷쪽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뭐, 실물로 봐 봤자, 별 다를 거 없겠지....
<스카이 크로라>는 모리 히로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한 평화가 실현된 세계에서 사람들은 평화를 실감하기 위해 쇼로서의 전쟁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런 전쟁에 결코 성장하지도, 죽지도 않는 사춘기 소년소녀들, '킬드레'가 개발된다.
그들은 끝없는 공중전을 벌이는데....
라는 게 줄거리라고 한다.
어쨌든 5분 좀 넘어가는 영화 예고편을 보고 나서 오시이와 와대 문화구상학부 교수들의 심포지엄이 시작되었다.
쿠사하라 마치코, 다카하시 토오루, 사카우치 후토시 등이었는데,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음.
이어지는 내용
# by | 2008/07/23 21:21 | 트랙백 | 덧글(2)

